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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6시 내고향'서 '솔직+털털' 팔색조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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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쪽파 수확도 척척 "만능 일손" 22일 전남 보성 "사랑 포인트" 찾아 뿜뿜 ㅇㅇ[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강예슬이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강예슬은 22일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전남 보성의 방문 포인트를 찾아 활기찬 에너지를 뽐내며 활약을 펼쳤다.이날 "6시 내고향" 첫 출연임을 밝힌 강예슬은 "보성 특산물을 비롯해 보성 "사랑의 포인트"까지 만나고 왔다"며 상큼한 외모만큼이나 귀여운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이어 "보성은 녹차밭이 유명하지만 또 하나 포인트가 더 있다"고 운을 뗀 뒤 "바로 보성 쪽파가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쪽파 수확을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선 강예슬은 "좋은 쪽파를 고르는 법이 있나요?", "도구를 쓰면 더 잘 뽑힐 거 같다"는 등의 멘트를 날리며 어떤 일이든 척척 해내는 야무진 손을 자랑했다.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노동요까지 선사, 쪽파 밭에서 시원하게 가창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쪽파전을 비롯해 쪽파 수육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한껏 자극, 솔직 털털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6시 내고향"을 통해 트롯 아이돌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남긴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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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6시 내고향'서 '솔직+털털' 팔색조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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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쪽파 수확도 척척 "만능 일손" 22일 전남 보성 "사랑 포인트" 찾아 뿜뿜 ㅇㅇ[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강예슬이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강예슬은 22일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전남 보성의 방문 포인트를 찾아 활기찬 에너지를 뽐내며 활약을 펼쳤다.이날 "6시 내고향" 첫 출연임을 밝힌 강예슬은 "보성 특산물을 비롯해 보성 "사랑의 포인트"까지 만나고 왔다"며 상큼한 외모만큼이나 귀여운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이어 "보성은 녹차밭이 유명하지만 또 하나 포인트가 더 있다"고 운을 뗀 뒤 "바로 보성 쪽파가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쪽파 수확을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선 강예슬은 "좋은 쪽파를 고르는 법이 있나요?", "도구를 쓰면 더 잘 뽑힐 거 같다"는 등의 멘트를 날리며 어떤 일이든 척척 해내는 야무진 손을 자랑했다.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노동요까지 선사, 쪽파 밭에서 시원하게 가창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쪽파전을 비롯해 쪽파 수육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한껏 자극, 솔직 털털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6시 내고향"을 통해 트롯 아이돌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남긴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eel@tf.co.kr

[내가 본 '차주영'] 우아하고 고급지고 날라리고, 그 다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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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최혜정 役으로 활약…어떤 이미지든 소화하는 배우 배우 차주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제공정제되지 않은 스타는 어떤 모습일까. 연예계는 대중의 관심을 받는 스타도 많고, 이들을 팔로우하는 매체도 많다. 모처럼 인터뷰가 잡혀도 단독으로 대면하는 경우가 드물다. 다수의 매체 기자가 함께 인터뷰를 하다 보니 내용도 비슷하다. 심지어 사진이나 영상마저 소속사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현실에서도 <더팩트>는 순수하게 기자의 눈에 비친 느낌을 가공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달한다. <편집자 주>[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칼단발도 잘 어울리는데 긴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의뭉스럽고 차가운 비서 역할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허영심 가득하고 푼수 같은 역할로도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우아하고 고급진 날라리"가 언급된 순간 깨달았다. 배우 차주영이 소화하지 못할 이미지는 없다는 것을. 자꾸만 또 다른 이미지를, 다음 캐릭터를 궁금하게 만드는 차주영이다.차주영은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더팩트>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작품은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학폭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차주영이 연기한 최혜정은 문동은을 괴롭힌 가해자 무리 중 한 명으로 다른 친구들과 달리 부모의 배경이 좋지 않아 열등감을 지닌 인물이다. 그만큼 신분 상승과 부에 대한 갈망이 컸던 최혜정은 이를 위해 스튜어디스까지 되고 더 나아가 결혼으로 인생을 바꾸겠다는 목표까지 세운다."더 글로리"는 수많은 밈을 탄생시켰다. 특히 "연진아" "스튜어디스 혜정아" 등 캐릭터의 이름과 직업을 나지막하게 부르는 것만으로도 유행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작품의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했다. 차주영은 "스튜어디스 혜정이가 이렇게 반응이 좋다고?"라며 얼떨떨했던 초반과 달리 현재는 주위 반응을 만끽 중이다. 그는 "밈의 주인공 혜정이가 나지 않나. "그게 바로 나야"라는 심정으로 즐기고 있다. 오랜만에 작가님과 감독님을 만났을 때도 "스튜어디스 혜정이 왔다"고 인사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근 공항에서 촬영이 있었어요. 마침 비행을 끝내고 지나가던 승무원분들이 절 보자마자 "스튜어디스 혜정아!"라고 소리쳤어요. 깜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손까지 흔들면서 인사했어요. 열띤 반응을 볼 때마다 기분 좋아요. 재밌거나 마음에 드는 반응들이 있으면 캡처도 해놔요.(웃음)"그중에서도 꼭 보여주고 싶은 반응이 있다는 차주영은 황급히 핸드폰을 찾았다. 이내 사진첩에서 골라낸 사진을 취재진에게 보여주는 그의 표정은 뿌듯함으로 가득했다. 차주영의 마음을 훔친 건 "우아하고 고급진 날라리"라는 표현이었다. 그는 "혜정이를 설명하는 수식어이기도 하지만, 실제 차주영과도 잘 맞는 표현이라 마음에 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많은 분들이 아직 저를 잘 몰라요. 다양한 모습의 제가 있는데 어느 한 이미지로만 정해지는 건 재미가 없잖아요. 한편으로는 저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그런 점만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그 모습만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요." 배우 차주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넷플릭스 제공실제로 차주영은 "더 글로리" 출연진들 중 캐릭터와 가장 다른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처음에는 낯을 가리다 보니 행동도 조심스럽고 긴장도 많이 했었다. 그러다 보니 지금보다 더 최혜정과 이미지가 달랐었다"고 돌이켰다. 때문에 오디션에서도 마지막까지 확정을 받지 못 했었다. 욕이 섞인 답변을 한 후 출연이 결정된 건 유명한 일화다.그만큼 "더 글로리" 출연이 간절했다는 차주영이다. 차주영이 찾은 돌파구는 최혜정을 연기하는 것이 아닌 "최혜정이 되는 것"이었다. 차주영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는 이 작품 꼭 해야겠는데. 내가 아니면 누가 할 텐데"라는 마음 상태가 강했다. 그때부터 이미 난 혜정이었다. 미팅 현장에도 이 마음가짐으로 갔는데, 어떻게 지내냐고 묻길래 자연스럽게 "X같이 지냈다"고 말씀드렸다. 내가 최혜정으로 지내다 왔다는 것이 증명된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물론 단순히 최혜정처럼 행동하는 것과 최혜정을 이해하고 연기하는 건 별개였다. 차주영 또한 최주영에게 오롯이 몰입하는 데는 꽤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학교 폭력을 다룬 작품 안에서 가해자를 연기하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했기 때문이다. 캐릭터 자체가 쉽지 않은 역할이라는 것도 한몫했다. 가해자 무리 안에서도 종종 무시를 받으며 열등감을 느끼고 언제든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했다."혜정이한테 몰입하는 과정은 어려운 작업이었어요. 완전히 몰입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다 보니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대본에 충실하려고 했어요. 단순하게 보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려고 했죠. 주변을 보지 말고 1차원적으로 집중하려고 했어요."그 결과, 차주영은 최혜정을 "멈출 용기가 없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문동은 아니었으면 너였어"라는 대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최혜정은 학폭 피해자가 되기 싫어 가해자가 됐고, 한 번의 선택은 걷잡을 수 없는 잘못으로 변질됐다. 차주영은 "최혜정은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굴레에 갇힌 친구 같다. 허영과 허세도, 갖고 싶고 갖지 못한 것들에 대한 중독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배우 차주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후 향후 행보에 관해 언급했다. /넷플릭스 제공"더 글로리"와 최혜정이 화제를 모으며 차주영의 필모그래피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그도 그럴 것이 "여기 나오는 인물이 차주영이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각각의 작품들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치즈인더트랩" 남주연, "키마이라" 김효경, "어게인 마이 라이프" 한지현, "최종병기 앨리스" 양양, 여기에 최혜정까지 추가됐다."저한테는 늘 있는 일이었어요. 저는 원래 안면인식이 잘 안되는 배우였고 헤어메이크업에 따라 정말 많이 바뀌는 배우거든요. 오히려 좋아요. "나 또 달라질 건데, 그럼 또 못 알아볼 텐데" 싶죠. 계속 못 알아봤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물론 어느 순간에는 뭘 해도 차주영으로 보일 때가 있고 인식될 때가 있겠지만, 지금은 그 인물로만 봐주는 게 좋아요."이번에도 빠르게 최혜정을 털어내고 앞으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계획이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첫 방송을 앞둔 그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차주영이 이것도 되네? 다른 것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말이 좋아요. "더 글로리"를 통해 많이 시도해도 되겠다는 걸 느꼈어요. 제 색을 녹이면서도 제가 보기에도 재밌고 제가 하면서도 재밌는 캐릭터를 계속해보고 싶습니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트리플에스, 이달의 소녀와 다른 지점 [TF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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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조합하고 서사 만들어가는 유연한 체제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4월부터 멤버를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4인조 디멘션에 이어 10인조 디멘션(사진)으로 활동했다. /모드하우스 제공[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멤버를 공개했다. 무려 13번째 멤버다. 트리플에스가 다국적 24인조를 계획하고 있으니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을 뿐이다. 그 사이 두 번의 활동을 했다. 언뜻 매달 한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그 과정에서 솔로와 유닛으로 활동했던 이달의 소녀를 떠오르게 한다.이달의 소녀와 트리플에스는 접점이 있다. 트리플에스의 소속사인 모드하우스의 정병기 대표다. 그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A&R 부서에서 재직 당시 이달의 소녀를 기획했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이후 모드하우스를 차려 지금의 트리플에스를 론칭했다. 이달의 소녀가 데뷔했던 방식에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더 살렸다.모드하우스는 지난해 4월부터 멤버를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에 지난 20일 공개된 니엔까지 총 13명이다. 지난해 10월 4인조 유닛으로 처음 나섰고, 지난 2월 그때까지 공개된 10명 전원이 참여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했다.눈길을 끄는 건 이 두 유닛은 이제 다시 볼 수 없다. 그건 트리플에스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인한 것인데 이 지점이 이달의 소녀와 가장 다른 부분이다.트리플에스는 마스터로 명명한 팬들의 투표로 멤버를 선발해 유닛을 조합한다. 마스터의 투표는 일본 걸그룹 AKB48의 총선거, 엠넷 "보이즈 플래닛"의 스타 크리에이터와 비슷한 개념이다. 투표를 하려면 NFT 포토카드인 오브젝트를 구입해 투표권을 얻어야 한다. 팬들은 투표를 통해 멤버 조합 뿐만 아니라 곡과 콘셉트 등도 결정할 수 있다.팬들의 투표로 조합된 팀을 디멘션이라 부르는데 이들은 앨범 판매량 10만 장을 넘지 못하면 다시는 같은 조합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된다. 앞서 활동했던 트리플에스의 두 유닛을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도 그런 이유다. 조합부터 곡 선정과 활동 콘셉트 그리고 지속 여부까지 오롯이 팬들의 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꽤 자리를 잡아가던 이달의 소녀가 돌연 와해된 배경엔 자금난이 있고, 이는 대규모의 데뷔 프로젝트로 인한 출혈이 이어진 것에서 비롯됐다. 또 데뷔 때부터 각 멤버들에게 캐릭터와 서사를 부여하고 12명 완전체를 향해 나아갔기에 12명이 아니면 세계관을 수정해야 하는 위험요소가 있었다. 트리플에스는 10인조 디멘션 탄생 이후에도 코토네, 곽연지, 니엔 3명의 멤버를 추가로 공개했다. /모드하우스 제공트리플에스는 이런 점들을 보완한 형태다. 팀을 구성하고 앨범을 내는 전 과정이 유료 투표 형태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위험요소가 덜하다. 또 팬들의 투표로 팀이 결성되고 활동을 하기 때문에 멤버 개개인과 완전체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팬들이 조합한 팀에 서사가 생긴다. 그래서 소속사는 트리플에스를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고 수식했다.팬덤은 나날이 확장하고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팬들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아예 판을 깔아준 셈이다. 팬들은 멤버 조합부터 활동 방향, 유닛의 존폐 여부까지 본인들의 손에 달렸기 때문에 마치 게임에서 미션을 깨 나가는 듯한 몰입감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는 굳건한 팬덤 형성의 기반이 된다.실제로 트리플에스는 10인조 디멘션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앨범은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4만 장을 넘어 앞선 4인조 디멘션 AAA의 앨범 초동(1만7000여 장)을 가뿐하게 뛰어넘었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은 빠른 속도로 구독자 수가 늘어 지난 21일 기준으로 120만 명에 이른다. 앨범과 무대 완성도까지 갖췄기에 가능한 일이다.트리플에스는 앨범 활동이 없어도 계속해서 팬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10인조 디멘션 탄생 이후에도 3명의 멤버 코토네, 곽연지, 니엔을 추가로 공개했고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관심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과정들은 모두 다음 디멘션 선발 투표에 반영되기에 더 흥미롭다.트리플에스는 팬들의 투표로 벌써 다음 디멘션이 정해졌다.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 4명이 활동하게 될 크리스탈 아이즈(+(KR)ystal Eyes)다. 이들은 5월 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kafk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임영웅, 힙합 장르도 최고…'A bientot' 음원 영상 11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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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임영웅의 'A bientot'(아비앙또) 음원 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임영웅이 지난해 5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A bientot' 음원 영상은 21일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 했다.임영웅 정규 1집 'IM HERO' 수록곡 'A bientot'는 레게풍의 힙합 장르곡으로, 다이나믹 듀오, DJ DOC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gong(공)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A bientot' 가사에 담긴 실연의 아픔이 임영웅을 만나 신나는 곡이 됐다. 임영웅의 또 다른 매력에 반하게 되는 곡이다.한편,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달성한 가운데 임영웅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임영웅은 지난 18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20만 관객을 돌파했더라.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여러분들의 놀라운 어메이징 강력한 파워풀 믿을 수 없는 언빌리버블 전설의 레전드는 익숙해질 기미가 안 보인다. 와우”라며 소감을 나타냈다.지난 1일 막을 올린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임영웅의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 ‘아임 히어로’의 실황을 담은 것으로 지난 17일 오후 2시께 20만 누적 관객을 넘었섰고 22일 아침 6시 현재 21.4만명을 돌파했다.

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첫 삽... 2025년 3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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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복층 불펜…인피니티풀 등 복합레저시설 조성 22일 오후 중구 부사동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공식 / 대전=최영규 기자[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가 새 야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의 첫 삽을 떴다.대전시는 22일 오후 중구 부사동 한밭운동장 내 야구장 건립 예정 부지에서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스포츠콤플렉스’베이스볼 드림파크 기공식을 개최했다.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WINGround’를 주제로 선진적인 구장 설계를 도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만8594㎡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61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개장할 예정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감도 / 대전시지하 1층은 관리·지원시설로, 지하 2층은 락커실과 실내연습실, 코치실, 선수식당 등 선수시설, 지상 1층 ~ 4층은 관중석과 부대시설로 조성된다.특히 원정팀과 홈팀을 분리한 ‘복층 불펜’이 눈에 띈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양 팀의 불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로 아시아권 야구장으로는 처음 도입된다.또 전광판을 경기장 외야 중앙이 아닌 1루측 홈팀 관중석 맞은편에 배치해 홈팀 관중들의 관전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인피니티풀과 인공서핑장, 스포츠 체험공간, 공연 전시장, 야외 공원 등이 들어서 야구팬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여가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대전고 야구선수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대전=최영규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은 "2025년 새 시즌 개막과 함께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단순한 프로야구 경기장이 아닌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여가공간으로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전국적인 명소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기공식에는 이 시장, 허구연 KBO대표, 기관 단체대표, 한화이글스 현역 선수 및 영구결번(송진우, 장종훈, 정민철, 김태균) 선수, 지역 중고등학교 선수, 서포터스,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기공식에 참석한 윤창현 의원, 김태균 선수, 이장우 시장, 이승찬 시체육회장, 송진우 선수 / 대전=최영규 기자andrei73@tf.co.kr

논산시, 350억원 규모 투자 유치...30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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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하이게인안테나 공장 신설 및 이전 예정 22일 열린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 기념사진(좌측부터 이승호 하이게인 안테나 대표, 백성현 논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인성 청암 이사)./논산시[더팩트 | 논산=최웅 기자] 충남 논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슬로건을 내걸고 3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22일 시는 충남도청에서 열린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청암, ㈜하이게인안테나 등 2개 기업과 공장 신설 및 이전 등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청암은 PVC창호·도어를 생산하는 업체로 상월면 일대에 200억 원을 투자해 2만 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또 위성통신 안테나,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하이게인안테나는 150억 원을 투입해 부적면 일원에 입주할 예정이다.시는 협약 사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시 경제적 파급효과, 약 3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미래인재 육성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국방 및 군수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의 대전환을 모색 중인 우리 시는 신속한 인허가와 지원을 통해 기업과의 상생에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에 용단을 내려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동반 성장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thefactcc@tf.co.kr

[포토] 진해 벚꽃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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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최대 봄꽃 명소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 다리 일대 벚나무가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개화해 시선을 끌고 있다.

[포토] 부산 찾은 '소항모' 마킨 아일랜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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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 와스이 프급(4만1천t급) 강습상륙함인 마킨 아일랜드함이 입항하고 있다. 마킨 아일랜드함은 상륙 해병 1천600여 명을 비롯해 2천800여 명이 탑승할 수 있고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 F-35B를 20대까지 탑재할 수 있어서 '소형 항공모함'으로 불린다.

뉴진스, 美 롤라팔루자·日 서머소닉 출격…글로벌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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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도어] 그룹 뉴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연달아 확정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22일 "뉴진스가 오는 8월 예정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롤라팔루자'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에미넴(Eminem), 메탈리카(Metallica), 콜드플레이(Coldplay) 같은 레전드 뮤지션들이 거쳐 간 유명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년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되는데 뉴진스는 '롤라팔루자'의 본거지인 미국 시카고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발표된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는 뉴진스 외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등이 포함됐다. 시카고 축제에 K-팝 걸그룹이 초대받은 것은 뉴진스가 최초다. 뉴진스의 위상과 가능성, 세계 음악 시장의 기대를 짐작하게 한다. 아직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펴지 않아온 이들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뉴진스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이후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3’에 출격한다. ‘서머소닉’은 매년 약 20만 명이 찾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뉴진스는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K-팝 그룹을 대표해 초청받았으며 첫날 조조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공연에 출연해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존재감을 뽐낼 계획이다. 뉴진스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서머소닉 2023'에 초대되며 현지에서 빠르게 상승하는 인기를 증명했다. 실제 뉴진스의 싱글 앨범 'OMG'는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1월 16일 자, 3월 13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라인뮤직, 애플뮤직 재팬, 스포티파이 재팬 등 주요 음원 차트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글로벌 주요 차트서도 뉴진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뉴진스는 싱글 앨범 'OMG'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에 앨범 타이틀곡 'OMG'와 수록곡 '디토(Ditto)'의 빌보드 '핫 100' 최고 순위는 각각 74위, 82위(2월 18일 자)였다. 아울러 뉴진스의 데뷔곡 '하입보이(Hype boy)'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32주 연속 차트인하며 해당 부문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장기간 신기록을 경신했다.

프로골퍼 김수지, 사랑의 열매 아너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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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K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프로골퍼 김수지(사진)가 사랑의열매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김수지는 22일 수원시 소재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가입식을 갖고 경기 308번째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수지는 경기지역으로는 최나연 박현경에 이어 3번째이자, 프로골퍼 중 13번째 회원이 됐다.김수지는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왔고, 자립준비청년들에 더 큰 도움을 주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